PokeMMO 하나지방 (14): 쌍용시티 체육관 (201.9 08 09 업데이트)
(우선 맨 위에 스샷은 무시해주세요: 오류로 표시되고있네요)
체육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입구의 안내원 말을 들어보니
안내원:
드래곤의 등과 목 그리고 머리위로 지나다닐 수 있으며
드래곤의 팔에 있는 스위치타면 목적지가 바뀝니다
마지막 체육관인만큼 웅장하게 꾸며져있는 체육관이군요
* 출발하기 전에 회복약을 넉넉히 챙겨두세요
(포켓몬이 모두 쓰러지거나 관장까지 끝내기 전에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 체육관 관장까지 가는 길을 자세히 적는다고 적긴 했으나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봐도 햇갈리는 부분이 적지않게 있네요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최대한 천천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트레이너를 상대하고 오른쪽을 보면
스샷과 같이 길이 나있습니다 이곳으로 갑니다
드디어 드래곤의 꼬리를 밟았네요
꼬리를 타고 위로 이동합니다
용 나선탑에서 봤던 발판과 같은 구조입니다
여기서 오른쪽 방향으로만 갈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두번째 트레이너를 잡고 뛰어내리면서 스위치를 밟으면
드래곤 길의 경로가 조금 달라집니다
경로가 달라진 후 위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길이 있는대로 계속 가면 됩니다
세번째 트레이너를 잡고 뛰어내리면서 스위치를 밟으면
드래곤의 경로가 다시 달라집니다
경로가 달라지면 위로 이동합니다
오른쪽 길을타고 계속 이동합니다
네번째 트레이너를 잡고 이동하면 스위치를 밟을 수 있는 곳이 또 나옵니다
밟게되면 또다른 드래곤의 경로가 바뀝니다
경로가 바뀐 후 여기서 위로 이동할 수는 없기때문에 우선 아래로 갑니다
내려가다보면 베테랑 트레이너가 있는데 가볍게 잡아주고
다시 왼쪽길로 이동합니다
두갈래 길이 나오면 오른쪽길로 이동하여 스위치를 밟습니다
그럼 드래곤의 경로가 다시 달라집니다
그 후 윗 길로 이동합니다
계속 가다보면 스샷처럼 길이 나오는데 밑으로 가기위해서는
여섯번째 트레이너를 쓰러뜨려야 합니다
트레이너와 배틀하고 내려갑니다
쭉 내려가다보면 뛰어내리는 곳이 또 나옵니다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세번째 드래곤 길의 경로가 바뀝니다
그럼 여기서 점프대의 화살표 방향대로
위로 이동합니다
그럼 아까 왔던 곳이 나옵니다
점프대를 지나서 다시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곳도 아까 지나온 곳인데요 다시한번 뛰어내립니다
그러면 밑에있는 용의머리가 길을 다시 바꿉니다
용의 머리대로 길을 이동합니다
그런 후 일곱번째 트레이너를 잡고 아래 스위치로 뛰어내립니다
뛰어내린 후 경로가 바뀌면 스샷과 같이 아래로 이동합니다
그러다가 오른쪽 길이 나오면 이곳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면 여덟번째 트레이너가 있습니다
승부를 낸 후 여덟번째 트레이너의 윗길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위로가지 마시고 왼쪽으로 갑니다
뛰어내린 후 용의 머리 경로가 바뀌면 그대로 위로갑니다
마침내 아이리스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쌍용시티 체육관 관장 아이리스의 포켓몬:
파비코리(Lv. 42), 디헤드(Lv. 42), 액슨도(Lv. 42)
액스라이즈(Lv. 45), 크리만(Lv. 43)
저는 운이 좋게 잘풀려서 데미지를 거의 받지 않고 관장을 잡았습니다
아이리스와의 배틀에서 이기면 레전드뱃지와 기술머신82 드래곤테일을 받습니다
레전드뱃지:
레벨 56까지는 말을 잘 듣는다
(아이리스는 어떤 레벨이든지 말을 잘 듣는다고 하지만 포온에서는 실제로 56입니다)
기술머신82 드래곤테일:
데미지를 주고 상대방 포켓몬을 볼로 돌아가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아이리스는 10번도로 앞에 챔피언로드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이야기를 다 하면 아이리스 뒤의 원 안으로 이동하여 체육관을 나갑니다
체육관을 나가면 주박사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주박사:
제크로무를 부활시키는 방법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포켓몬이 누군가를 인정했을 때 눈을 뜰 거야...
그리고 주인공을 10번도로 앞의 게이트로 데려가서
챔피언로드로 가야함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문득 주박사가 주인공에게
포켓몬과 함께 여행한 것을 후회하는지 묻습니다
(저는 아니요를 선택하였습니다)
아니요를 골랐더니 주박사가 기뻐합니다
그러면서 마스터볼을 주인공에게 건냅니다
마지막으로 격려의 말을 하고 주박사는 다른곳으로 갑니다
이제 포켓몬리그와 스토리의 마지막정도만 남은 것 같군요
다음 공략에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