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포케로 실전이라..

영호 2 7540 0 0

저 다시 생각 했는데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어릴때부터 좋아해왔던) 포케만으로 파티를 꾸릴 겁니다.(아물론 개체 노력치작업은 당연히 하고요.) 

1.나무킹(이미 91의 레벨로 하나 있지만 개체가 방어30말고는 나머지는 구림)

이놈은 포켓몬스터ag때 나무지기때 모습보고 유난히 좋아했던 애입니다. 물론 어릴때는 나무지기 모습밖에 못봤지만 그래도 

나무지기에서 진화 안시키고 싸울순 없잖습니까? 그리고 나무킹으로 진화하면 억수로 간지나서 맘에들고


2.샤크니아

이놈은 제가 어릴때 상어를 좋아한 영향인지몰라도 생긴것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ag에서는 초반에 바다의 무법자 샤크니아 편에서 나름

멋지게나와 더욱 강하게 보였지요. 


3.아이스크

이놈은 어릴땐 존재했는지 조차 몰랐고 지금와서 보니까 매미같이 생겼지만 왠지 전광석화라도 하듯이 재빨리 다가와서

무슨 낫인지 칼인지 구별안가는 앞다리로 제빨리 베어버리게 생겨서 왠지 끌립니다.


4. 토대부기(4세대 나온다니까 넣을거임)

이녀석 dp에서는 진철이란 4세대 라이벌이 쓰던 앤데 넘 듬직하게 생기고 무엇보다도 '간지남' dp에서 간지나는 그 모습으로 나오자 마자 반해버림. 어릴때 거북이 키운것도 이녀석 때문이 아닐까함.


아 근데 솔직히 이때까지 애지 중지 하며 키워온 쟝고랑 그라에나 는 키워오면서 정들어버림 실전용으로 키워 져서 

적어도 아직까진 쓸거


아무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도 예전 부터 혹은 지금부터라도 좋아해온 포켓몬들 댓글로 적어주셔서 이야기좀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 Comments
지나가는행인 2017.02.13 23:22  
저는 전룡이 좋아서 잠재까지 2개를 만들었지요
태양 2017.02.14 04:50  
이분 사이트 활동량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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