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짓을 다하네...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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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22:08
처음에는 늘 하듯이 실전용 쟝고의 공격노력치노가다하다가 사람들과 채팅하다 쟝고한테 전광석화 잊게한거 큰실수인거 그제야 알고
작은버섯 사려고 도박꾼에게 돈뜯다가... 겨우 살리고.. 결국 그라에나,쟝고 두마리 완성시킨것만해도 다른날보단 한게 많은데
평소의 내 케릭터의 평범하게 생긴 모습을 6만원쯤 호연체육관 부적금화로 뜯고 바위타입 전문 관장에게 한번 털리고 도박꾼에게 다시 뜯다가 간신히 외형을 바꿨습니다.
막상 바꿔서 좀더 개성이 살아나니 오늘한 짓거리는 하기 잘한듯합니다.
님들도 스토리 깬이후로 왠일로 별짓거리를 많이 한 경험있으면 댓글로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